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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 Bandonion(반도니온)

아르헨티나 탱고에서 가장 인기있는 악기이며, 1830년경 독일에서 고안된 아코디언과 같은 계열의 악기로, 아코디언과 콘세르티나를 개량하여 만든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전해진 것은 1830년경이라고 하며, 초창기의 탱고 연주에 주로 사용되었던 기타, 플롯, 클라리넷과 음색의 성격이 비슷하여 탱고 연주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1900년경에는 이들 악기가 차지하고 있는 지위를 빼앗아 탱고 연주의 주역 악기가 되었다.

자유로이 신축할 수 있는 사각형 바람통 양쪽 끝에 버튼식 건반이 있고, 손목을 끼워서 악기를 지탱하는 가죽 밴드가 달려 있다.
레가토 주법과 더불어 아코디언으로는 낼 수 없는 날카로운 스타카토 연주가 가능하다.
깊이 있는 매력적 음색으로 볼륨도 있으며, 그 음색이나 주법상의 제약 등으로 탱고 연주에 적당한 악기로서 연주 자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아르헨티나 탱고계에서는 그 선구적 명수 도밍고 산타 크루스를 비롯하여, 환마글리오, 안셀모 아이에타, 환 캄바레리, 비센테 그레코, 아르만도 폰티에르 등 뛰어난 반도니온 연주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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